LEEJONGYOUL

 

 
 

 

 

 

 

 

 

 

 
작성일 : 09-11-30 19:11
시도지부장 및 지회장ㆍ서울직할지회장ㆍ중앙여성위원 연석회의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63  
시도지부장 및 지회장ㆍ서울직할지회장ㆍ중앙여성위원
시도지부 및 서울직할지회 여성위원장 연석회의 개최

협회는 지난 11월 30일 협회 대강당에서 이종열 회장 직무복귀를 맞아 전국 시도지부장 및 직할지회장, 서울직할지회장, 중앙 여성위원 및 시도지부 및 서울직할지회 여성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도지부장 16명, 서울직할지회장 25명, 시도지회장 112명, 중앙여성위원 54명 등 전국 200여 회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회의는 이종열 회장 직무복귀 관련해 그간 진행된 송사 과정과 결과를 설명하는 경과보고 시간 및 복귀 환영 꽃다발 증정식을 가졌으며, 신용철 수석 부회장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신용철 수석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5개월여 동안 선장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협회를 보며 무력함과 더불어 조직에서 오너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부회장으로서 회장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해 직무정지 까지 간일에 책임을 느끼며, 그동안 서로간의 갈등을 잊고 협회에 역사에서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천불여이물이라 해서 하늘은 인간에게 두 가지는 주지 않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선출한 회장이 잘하는 점을 키워주고 부족한 부분은 우리 회원의 힘으로 매꿰 나가자”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책과 견해, 노선 등은 달리 할 수 있지만 선거를 통해 회장으로 선출한 이상 존중하고 인정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종열 회장도 복귀 인사말을 통해 “전국의 계신 회직자 여러분과 이렇게 다시 인사드리게 돼서 반갑다”며 “우선 지난 5개월의 협회장 부재가 저를 비롯한 여기 계신 조직장 및 회원 모두에게 안타까운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면 완성됐을 많은 사업이 중단돼 아쉬우며, 다시 협회와 회원을 위해 앞장서 나가고자 하며, 여기계신 회직자 분들과 회원 여러분 모두가 열성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회장은 이어서 “직무복귀 후 살펴보니 회장이 떠난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협회 1호 리스승용차를 양도해 협회에 금전적 손해를 입히고, 내년부터 당장 공제예산을 감축해야 하고 직원들을 감원해야 하는 등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며 “또한 주요 의사결정 기구들은 단 한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고, 추진하던 모든 일들을 재논의 또는 파기 시키려는 시도를 했으며 일부에서는 지역위주의 사모임을 활성화 시키는 등 해협 행위 또한 빈번 한 것이 사실이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 5개월간 협회에서 진행된 주요 업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최근 거래정보공개 공개토론회 무산 및 국토부 관계자와 면담결과, 향후 협회 운영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양동현 사무총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회장공백기간 중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물론 정ㆍ관계에서 조차 우리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우리 위상이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우리의 자화상 이었다”며 실례로 지난 25일 국토부에서 거래정보 공개토론회에 중개업계를 대표해 정보망사업체 관계자를 토론자로 참석시키는 등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졌으나, 다행스럽게 이 회장 복귀와 맞물려 무산시킨 사례를 들기도 했다.

양 사무총장은 이어서 회장 공백 기간 중 주요 업무에 관한 보고 및 이날 참석한 전국 시도 지부장을 비롯한 조직장들과 여성위원들로부터 건의사항 및 질의를 받고 연석회의를 마무리 했다.


▲ 이종열 회장 복귀 기념 화환을 전달하고 있는 신용철 수석부회장


▲ 환영사를 하고 있는 신용철 부회장


▲ 이날 모인 전국 조직장 및 여성위원들에게 복귀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종열 회장


▲ 전국 조직장 및 여성위원들에게 복귀 후 향후 협회 비전을 밝히고 있는 이종열 회장


▲ 회장 공백 기간 중 주요 업무에 관한 경과 보고를 하고 있는 양동현 사무총장